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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소스

칼 라거펠트 FW 미리주문10 자켓 스타일온에어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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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가을가을해졌어요.

저는 기운나는 음식 와앙창 먹고
이따 저녁19시35분
칼라거펠트 가을신상 생방송할껍니다.

아직 예전의 꾀꼬리같은 목소리는 아녀라(엥?ㅋㅋ)

힘찬 기운은 아직이거등요.
감안해서 봐주셔요^^

이따보아용


가을신상
cjonstyle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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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아침 08시15분부터 두시간

칼라거펠트 트위드재킷 런칭합니다

매번 칼 트위드는 인기가 넘 많아서
씨즌다 못채우고 완판되버리죠

낼 가을 산상으로 보아요~^^

트위드자켓

무더운 여름 행복한 가족 모임☀️


각 도시에 담은 ღ 향수🔮
디자이너자 여행가였던 칼에게 각 도시의 분위기,색깔, 그리고 음악은 그의 가면적 제품에 많이 영감을 줬습니다~!

‘칼 라거펠트 시티 컬렉션’은 코익 스마트스토어 및 올리브영 온라인물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칼컬렉션 칼라거펠트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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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주말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태안 나문재카페에 놀러왔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붐치카팝 페덱스로 온 이유를 알겠🤣 우리형부, 선물 갖고온다고 이고지고, 조카도 열심히 운반했네😍
미국 3주 여행일 뿐이엇는데, 이민자 수준의 캐리어들😳 짐 푸는 언니 옆에서 도와주긴커녕 나랑남편 신이나서 패션쇼중💃🕺
형부 누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너무이쁜
발렌티노가방 발렌티노벨트 가방, 우리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coach 언니는 완전 싫어하는데, 나 때문에 쓸어담았다며 막 쏟아져나오는 지갑들 다 좋음😌
polo 처제 잘어울릴거라고 형부가 고르신 니트치마,
아드님도 뭔일이래, 옷 풍년이고
boss 시계 내 눈엔 너무너무 이쁜데, 파텍필립 찰거라고 정중히 거절하는 분 빼고는🙄 물욕 없다한거 거짓부렁이다🤭



드디어 신혼여행기 끝
ㅎㅎㅎㅎㅎㅎ 사진은
생일 선물 받은거랑
잡다한 사진들 ㅎㅎㅎ
밀린 사진들 나중에
나눠서 올려야지 ○_○)/

ps.서영이가 사준 잠옷은
자주 입고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 ㅠ

서울역카페 센터커피 티라미수
르라보 아모레퍼시픽 제이블룸
템버린즈 달바 옵타움
프라다 선글라스
생일선물 서울여행

아들램 등하원시킬때 들고다니라고 아들 둘 엄마(시누)가 선물로 사주심💛 ㅋㅋㅋ
캐릭터 가방은 매본적이 없는데… 뭐죠..? 분명 내 취향 아닌듯한데도 이 끌리는 마음은..?💛 보면볼수록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ㅋㅋ
애들 둘 한테 뺏길뻔한거 겨우 사수했어요🤣

안그래도 애들 등하원 시킬때 간단하게 맬 가방이 필요해서 찾고 있었는데, 어찌 제 마음을 아셨는지🥰 감사합니다❤️

(근데 칼라거펠트 이런 이미지 아니였는데.. 이렇게 택시에 타고 있어도 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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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선물 칼라거펠트 가방
아들맘 아들맘선물 아들맘추천

칼라거펠트 의 칼컬렉션 중 함부르크알스터edt 시향기 ✨

🇩🇪 칼 컬렉션은 각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입니다

✨후제르-아로마틱-아쿠아틱

“안개, 바람, 커튼을 통해 보이는 엘베강과 수많은 뱃고동의 모습”

“알스터 강이 도시를 흘러 엘베 강으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며 평화로운 호수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

TOP: 민트, 감귤

첫향은 민트 35에 감귤 65로 느꼈습니다!
이게 스파이시하다고 해야하는 건지, 안정화 기간이 너무 짧았던 건지, 아니면 민트+감귤의 조합이 조금 세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첫 분사시에 알코올향이 살짝 올라왔습니다

다행인점은 알코올향은 10초 내에 걷히고 금새 상쾌한 오렌지/감귤/만다린스러운 상큼함과 민트의 시원함이 함께 올라옵니다

첫 시향이 시향지뿌로 에어컨 아래에서 진행됐는데요 헉 완전 시원하다! 이런 느낌에 가까웠어요

참고로 탑이 꽤 오래 지속되는 향으로 미들, 베이스로 넘어가면서도 탑의 향이 꾸준하게 유지됐습니다

MIDDLE: 라벤더, 프리지아, 세이지

처음 체험단을 신청할 때 요 라벤더를 보고 꽂혀서 신청한 게 없지않아 있거든요ㅎㅎ… (라벤더처돌이는 라벤더를 지나치지 않아)

이 향에서 아로마틱은 라벤더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감귤향이 45, 민트가 15쯤으로 줄어들 때 라벤더가 30정도? 빼꼼합니다 ㅎㅎ 나머지 10은 우디…인 것 같은데 베이스에서 더 적어볼게요!

라벤더는 강하지 않게 은은하게 깔리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감귤, 민트에게 야! 이제 좀 자제해봐! 하고 감귤과 민트가 자제하면 슬며시 거길 차지하는 느낌!

프리지아를 제가… 산마노 프리지아 외에는 생화향만 맡아봤는데요 요 향, 미들에서의 프리지아는 약 5~7 정도로 미약하게 느껴졌습니다

BASE: 향조 사진 대신 함부르크 사진을 하나 더 첨부합니다!

왜냐면 베이스의 향들이 대게 그렇듯, 야! 나 우드!! 보다는 살포시~ 잔향으로 은은하게 깔리기 때문입니다 요 친구의 잔향도 그랬는데요!

우드머스크모스 순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우드가 조화로운 느낌을 줘서 첫향과 잔향이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잔향은 잔향만의 매력이 있어서 좋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여름향이라고 제목에 써놓았듯 우드머스크이며 첫향의 상큼시원함이 잔향에서도 어느정도 뿜뿜해서 왕 진짜 여름향이네~ 하고 느꼈어요

🌟계절감: 늦봄~초가을
ㄴ 겨울에는 서늘할 듯합니다!
🌟젠더리스
🌟깔끔st 옷차림에 어울림
🌟3~4시간 지속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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