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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제주 오는정김밥

 

인기가 많아서 예약시스템과 대기를 거쳐 받아온 오는정김밥.

제주도 오는 사람들은 다 여기로 오는 듯 하다.

하루 전에 예약 해서 다음날 받았다.

4시쯤 갔는데 당일예약은 마감이라

다음날 12시쯤으로 예약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간 오는정김밥.

특정 연예인은 5번 이상 온 듯 하다.

예약할 때도 대기가 있다.

엄청난 인기다.

특정 연예인을 찾아보자.

여러번 보인다.

저렇게 싸인 받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찾으러 가는 날

오전쯤은 그래도 한가하다.

기본1줄, 참치1줄 시켰다.

어묵 얇게 썰어서 튀긴 것을 속에 넣는 것 같다.

더워서 차없이 기다릴 자신은 없다.

다행히 가게앞에 2차선이라 비상등 켜고 많이들 서있다.

배고픈 상태에서 맛나게 먹었다.

김밥을 주문한지 하루뒤에 찾아 먹어보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시장 옆에 위치해 있어 다른 것도 함께 구입 가능하다.